'저 바르셀로나 가고 싶은데요'...토트넘 또 까였다, 지속된 러브콜에도 영입 난이도 높다! "가능성 계속해서 체크"

마이데일리
두산 블라호비치/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를 원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하다.

토트넘은 올시즌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단 7개월 만에 경질을 당하면서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선임했다. 하지만 최근 리그 4연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위로 강등권 추락 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공격진에 대한 고민이 크다. 손흥민(LAFC)이 팀을 떠난 가운데 파괴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히샬리송은 여전히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미니크 솔란키는 부상으로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 랑달 콜로 무아니와 마티스 텔의 기복도 매우 크다.

자연스레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이전부터 관심을 보였던 블라호비치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영국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을 비롯해 여러 클럽이 블라호비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라호비치는 세르비아 국적으로 2018-19시즌부터 피오렌티나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0-21시즌에는 리그 37경기에서 21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장심임에도 스피드를 갖추고 있으며 왼발 킥 능력까지 자랑햇다.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7,500만 유로(약 1,2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유벤투스로 향했다. 올시즌에 공식전 17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에는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유벤투스와 계약 기간이 올해 만료되는 가운데 여러 클럽이 블라호비치를 원하고 있다.

두산 블라호비치/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토트넘과 함께 첼시도 블라호비치를 주목하고 있으며 AC밀란, 인터밀란와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다. 토트넘은 꾸준하게 블라호비치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에도 블라호비치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블라호비치는 바르셀로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위기다. ‘팀토크’는 “블라호비치는 바르셀로나를 다음 행선지로 가장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뒤를 이을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블라호비치가 이상적인 대체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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