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사고 쳤다! 노래방 콘서트 AS 진행…"위험인물인지 확인 필요" 신원 확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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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노래방 소규모 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AS까지 확실하게 처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유세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유세윤의 노래방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앙코르 공연 확정 소식이 알려졌다.

유세윤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야 제한석 현봉 씨 5000원 입금"이라는 글과 함께 노래방 콘서트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세윤은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불렀고 방을 꽉 찬 사람들이 전부 일어나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이 입금했다는 돈은 시야 제한석에 있던 사람에게 5000원을 환불해 준 것이다. 이에 많은 팬들은 "AS 진짜 확실하다", "너무 재밌었겠다", "소규모로 저렇게 놀면 재밌겠다", "진짜 콘서트 느낌 제대로네", "이정도 AS면 갈 만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유세윤은 "자꾸 욕심이 나네요. 유세윤 앙코르 콘서트. 이번엔 9석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오는 14일 2차 노래방 콘서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압구정 로데오역점 노래방에서 진행되며 전보다 3석이 늘어 총 9석 규모를 자랑한다. 최대 1인 2매 제한이 있으며 구글폼 제출 시간 기준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유세윤과 팬들이 노래방에서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유세윤 소셜미디어

유세윤은 "공연 시 옆방 손님의 소음이 들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본 공연은 기록용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진행된다. 단 원치 않을 시 추후 편집 혹은 모자이크 처리 진행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세윤의 2차 콘서트 진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국 콘서트 요청과 지방에도 와 달라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앞서 유세윤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여러 번의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불안한 마음에 "오는 6분 궁금해요. 댓글 달아주시면 인스타 구경 갈게요! (위험인물인지 아닌지)"라는 글도 남기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유세윤을 위해 콘서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콘서트 참여 팬들도 선물과 꽃을 준비해 오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유세윤은 1차 콘서트가 끝나고 "정말 그 뜨거운 함성소리와 숨결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와주셨지만 그중에서 특히 6명 정도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참 이렇게 서로가 긴장했던 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언젠가 꼭 또 만날 수 있기를"이라는 심경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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