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중동 사태 긴급 점검···“우리 선원·선박 안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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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1일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해역 운항 선박의 안전관리와 수출입 물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1일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해역 운항 선박의 안전관리와 수출입 물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포인트경제]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관리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1일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해역 운항 선박의 안전관리와 수출입 물류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이후 긴장이 고조된 데 따른 조치다. 해수부는 전날 상황 발생 직후 비상대응반을 꾸려 24시간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인근 해역을 운항 중인 우리 선박의 위치와 항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선사와의 소통 채널을 통해 특이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우리 선박과 선원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경제부총리 주재 범정부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부처 차원의 점검회의를 열어 안전 대응과 물류 차질 방지 방안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 선원과 선박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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