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장유상이 3월 결혼한다.
장유상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설레는 사람이 있어 하나의 길을 함께 걷기로 약속했다. 때로는 바람이 차고 때로는 비가 내리더라도 서로의 따뜻한 온기로 견디며 피어나겠다"는 글과 함께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준다면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그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어렵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많은 분께 알리지 못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연락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유상은 2012년 영화 '밤벌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조선마술사', '거인', '라인크라임', 드라마 '구해줘', '복수해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넷플릭스 '탄금'에서 티끌 역을 맡으며 활약했다.
▲ 이하 장유상 SNS 글 전문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설레는 사람이 있어 하나의 길을 함께 걷기로 약속했습니다. 때로는 바람이 차고, 때로는 비가 내리더라도, 서로의 따뜻한 온기로 견디며 피어나겠습니다.
다가오는 3월, 결혼을 합니다.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신다면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어렵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많은 분께 알리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연락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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