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감독이 신뢰하는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이적 검토'…튀르키예 클럽도 경쟁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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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에 대한 다양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 등 현지매체는 26일 '튀르키예 수페르리그의 두 거물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경쟁할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이후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아진 상황이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뛰어난 체력과 경기장에서의 리더십에 만족하고 있지만 클럽 경영진은 비용 절감과 팀 개편을 위해 김민재를 이적 명단에 올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가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던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민재 이적 협상은 시즌 종료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는 수비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두 클럽이 김민재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제안을 받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민재는 첼시와 AC밀란의 관심도 받고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영국 풋볼365 등 현지매체는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김민재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한다면 김민재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토트넘은 김민재 이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여러 클럽 중 하나다. 김민재가 이적에 관심이 있다면 토트넘이 더욱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며 '김민재의 신체적 특성은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하다. 토트넘은 수비진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들을 물색하고 있다. 김민재는 최고의 선수다.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 나폴리에서 그 사실을 증명했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췄다. 강하고 빠른 김민재의 신체적인 강점은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 24일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로 3500만유로(약 596억원)를 책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복을 드러낸 김민재가 2026년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한때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핵심으로 여겨졌던 김민재는 최근 주전 자리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경영진은 이적 제안을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은 김민재의 프로정신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있지만 김민재의 경기력 기복과 집중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구단의 평가에 부합하는 제안이라면 김민재의 이적을 검토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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