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아이돌 IP(지식재산권) 신작 퍼즐게임 ‘슴미니즈’로 출시 초기 순조로운 성과를 내고 있다.
27일 ‘슴미니즈’는 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퍼즐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게임은 지난 25일 글로벌 출시됐다. 한국 이외에 대만 등에서도 이용자 반응을 얻고 있다.
‘슴미니즈’는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메타보라가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했다.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SM 아이돌 그룹인 NCT, 에스파, 라이즈의 아티스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선택해 최애 아티스트 캐릭터를 정하고 닉네임도 붙일 수 있다.
에스파 윈터 캐릭터를 선택하고 플레이해보니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노래를 감상하면서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윈터 캐릭터는 퍼즐을 풀 때 ‘넥스트 레벨’의 안무도 선보여 아이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용자는 ‘슴미니즈’에서 아이돌 포토카드도 수집하고, 스타일링 기능으로 캐릭터를 꾸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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