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픽' 되고도 쿠팡 알바라니…'공백기 3년' 임주환, 깜짝 근황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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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임주환이 3년 간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에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주환을 경기도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뒤늦게 확산됐다. 해당 목격담은 지난해 8월 작성됐다.

게시글을 작성자는 "작품이 없어서 심심했나 보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의심하는 반응에는 "어떤 사람은 사인도 받았다. 다른 물류센터도 다녀왔다고 했다더라"고 구체적으로 반박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댓글을 통해 "출고 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 갔다.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라는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처럼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가 사실로 확인되면서, 임주환의 공백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2년생인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눈의 여왕',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와 영화 '쌍화점', '브로커', '늑대사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어쩌다 사장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핸썸가이즈' 등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등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 3'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에는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베이스캠프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최근 틱톡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근황도 전해졌다.

다만 임주환이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것은 2023년 종영한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마지막이다. 벌써 3년째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물류센터 근무 사실까지 알려지며 공백기 행보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가 어떤 차기작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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