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도 축구 봤다…권나라, LA FC 유니폼 입고 손흥민 응원 "너무 신기해"

마이데일리
배우 권나라./권나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대한민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았다.

권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지난 22일(한국 시각)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최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권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권나라 소셜미디어

그는 손흥민의 소속팀인 LA FC 유니폼을 어깨에 걸치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며 센스 있는 응원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단발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권나라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현장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경기장 관람석에서도 권나라의 설렘은 이어졌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표정으로 축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권나라의 응원에 힘입은 듯, 이날 경기는 LA FC의 완승으로 끝났다.

세계적인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의 맞대결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선제 결승골을 돕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대한민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았다./권나라 소셜미디어

한편,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배우로 전향한 이후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불가살’,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이번 LA 방문을 통해 글로벌 한 행보를 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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