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식 인증샷을 공개하며 '모녀 동문'의 탄생을 알렸다.
지효 양은 지난 26일 개인 SNS 계정에 “사람 없는 틈을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 양은 서울대학교의 상징인 정문 조형물 '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지효 양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동시 합격해 큰 화제를 모았다. 고민 끝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무용 전공) 진학을 결정하면서,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한 어머니 선혜윤 PD의 사범대 직속 후배가 되었다.
앞서 신동엽은 2023년 한 방송에 출연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딸이) 어릴 때 취미로 시작한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진학하게 됐다”며 “본인이 좋아하니 계속 응원하며 시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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