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첫걸음 뗀 2026시즌 신인들…‘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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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카데미' 2026 신인선수과정 단체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을 앞두고 K리그 신인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K리그 아카데미‘ 2026시즌 신인선수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K리그 27개 구단 소속 신인선수 130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연맹 한웅수 부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올 시즌 K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K리그의 구성 및 시스템 소개(연맹 박우인 팀장), ▲부정방지 및 윤리 교육(연맹 염성준 팀장), ▲프로선수의 재무관리(하나은행 김명현 대리), ▲프로선수 인터뷰 교육(장현정 아나운서), ▲도핑방지 교육(도핑방지위원회 권진숙 강사), ▲프로선수의 자기관리(제주SK 구자철 유스 어드바이저), ▲생명나눔 캠페인(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희연 아나운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주SK 구자철 유스 어드바이저는 프로 생활을 몸소 경험한 선배로서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과 경력 관리 등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후배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교육 중간에는 안영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팀워크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해 선수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과정에 참석한 선수들은 설문을 통해 “프로선수 생활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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