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충격적이다! 토트넘 ‘UEL 우승 CB’ 러브콜, 이적료 ‘1930억’ 지불 결심...레알 마드리드-리버풀 3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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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판 더 벤./영국 '팀토크'미키 판 더 벤./토트넘 홋스퍼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미키 판 더 벤 영입을 추진한다.

판 더 벤은 2023-24시즌 5000만 유로(약 840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토트넘에 합류했다. 폭발적인 주력과 광범위한 수비 커버 능력을 앞세워 단숨에 수비 라인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는 후반 종료 직전 라스무스 호일룬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내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에는 공격력까지 장착했다. 공식전 33경기에서 7골 1도움을 쌓으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코펜하겐전에서는 손흥민(LA FC)의 푸스카스상을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골로 주목을 받았다.

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활약을 앞세워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판 더 벤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맨유도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쟁에 합류해 판 더 벤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이 고전하는 상황에서도 판 더 벤은 인상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센터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 해리 매과이어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잦은 부상으로 전력 공백을 남겼다.

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판 더 벤은 올 시즌 토트넘이 강등권 경쟁을 이어갈 경우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즌 도중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받았으나 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재계약 체결을 보류했다.

토트넘은 판 더 벤의 이적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판 더 벤은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 판 더 벤은 토트넘을 떠나 다른 곳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판 더 벤의 예상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930억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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