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달라진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아이유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서인영 맞나? 완전히 바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서인영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것으로 과거 '센' 얼굴은 없어지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뀌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짙은 쌍꺼풀과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서인영은 후배 가수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21년 방송된 IHQ '언니가 쏜다!'에서 서인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서인영은 "내가 아이유를 화장실로 불러 혼냈다더라. 아주 지긋지긋하다. 근데 사실을 이야기하고도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해봤자 어차피 믿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한 사람이라도 안다면 얘기하고 싶다. 내가 착하고 못되고를 떠나서 나는 나만 생각한다. 대기실에도 잘 머물지 않는다. 인사하러 오는 후배도 불편하고 나도 불편하다. 이해가 안 되는 게 화장실로 왜 끌고 가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렇게 때리고 싶으면 그냥 대기실에서 때리지 뭐 하러 먼 화장실까지 가나. 화장실도 멀다"라고 해명했다. 아이유 역시 과거 MBC '황금 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당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아이유는 "그런 소문은 어디서 듣냐. 그런 적 없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서인영도 힘들었겠다", "이상한 루머는 누가 만들었을까", "서인영 너무 말라서 오히려 맞았을 듯", "얼굴이 많이 달라졌네", "서인영 예뻐졌다", "성형 전이 훨씬 예쁜 듯", "다시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9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중이 10kg 증가했음을 밝혔고 이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그는 "성형 부작용 때문에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서 코 보형물을 다 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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