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유재석도 인정한 '효자'…"父에 2억대 G-바겐 선물" [M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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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지훈이 22살 당시 아버지에게 고급 SUV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한 박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그룹 위너원으로 인기를 끈 후 22살 때 아버지에게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셨기도 했고, 좋은 거 뭘 해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아버지가 차를 좋아하신다. 그래서 SUV를 사드려야 해서 플렉스 했다"고 말했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에 유재석은 "좋은 거 사드렸더라"고 했고, 박지훈은 "투박하고 네모낳고"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차량명을 직접 밝힐 수 없어 "바겐세일 그거"라고 말하며 박지훈이 선물한 차량이 'G바겐'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박지훈은 수줍게 웃으며 "바겐세일로 착 밀어드렸다. 아직도 타고 계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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