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시즌 아웃 판정…'안타까운 소식, 클럽에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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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알라/게티이미지코리아키알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신예 수비수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25일 '바이에른 뮌헨에게 안타까운 소식이다. 키알라는 시즌 종료까지 출전이 불가능하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키알라 부재는 타격'이라며 '키알라는 독일 17세 이하(U-17) 대표팀 소집 중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고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32분 만에 교체됐다. 최소 3개월 재활 기간이 필요한 키알라는 올 시즌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재능 있는 수비수 키알라에게 불운한 시기에 부상이 발생했다. 키알라는 올 시즌 초반부터 바이에른 뮌헨 1군에서 꾸준히 훈련에 참여했고 지난해 12월 하이덴하임전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러 팀 승리를 함께했다. 키알라는 최근 몇 달 동안 바이에른 뮌헨 1군 스쿼드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며 '키알라는 바이에른 뮌헨 유스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빠른 속도, 뛰어난 태클 능력, 플레이메이킹 능력까지 갖췄다'고 언급했다.

키알라는 잠재력이 풍부한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 풋볼트랜스퍼스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은 엄청난 재능을 가진 키알라에 대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 새로운 유망주가 떠오르고 있다. 여러 빅클럽은 센터백 키알라에게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키알라는 맨시티와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며 '186cm의 장신인 키알라는 현재 축구에서 수비수에게 기대되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 빠른 속도, 강력한 태클, 뛰어난 공격 전개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더십까지 갖췄다. 키알라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스쿼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향후 키알라가 주전 선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며 주목했다. 독일 트리뷰나는 '키알라는 분데스리가 데뷔와 함께 새로운 계약이 거의 확정됐다. 키알라는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 하이덴하임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16세 344일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키알라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며 키알라의 데뷔전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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