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적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교육부 훈령 제555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2026. 3. 1. 시행)에 근거해 제작됐으며, 교육수요자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적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은 △학적 관련 법적 근거 및 용어 정리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면제․유예․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편입학) △수료․진급․졸업 등 총 7개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Q&A를 구체화하고, 업무 처리에 필요한 각종 서식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초등학교 학적 업무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간 학적 관리의 표준화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기 초 입학․전입 관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교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적 업무는 학생의 배움 과정과 성장 이력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교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매뉴얼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학부모와 학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무 지원과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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