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협약 체결
■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 현판식 개최

[프라임경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의성캠퍼스 현판식 개최
교육·산업 연계로 지역소멸 대응...세포배양 특화 인재 양성 본격화
의성군은 지난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의성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의성캠퍼스 구축은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앞으로 의성캠퍼스는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주형 교육·연구·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기업 대상 제품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성군 전략 산업인 세포배양산업과 연계한 특화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컬 30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캠퍼스는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고 미래 산업을 설계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산업이 선순환하는 글로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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