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김해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자전거교육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초보자부터 유아·초등학생까지 이용 계층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성인 초보 자전거교실은 자전거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을 대상으로 3~6월, 9~11월까지 총 7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 기수별 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 진행되며 자전거 구조와 기본 점검 요령, 주행 방법, 안전수칙과 교통법규 등을 교육한다.
어린이 대상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3~6월, 9~11월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실시한다. 이색자전거 체험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교통안전 질서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운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은 3~11월 관내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교육과 시험은 해반천 자전거 면허시험장 또는 신청 학교 강당·운동장에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접수와 문의는 자전거교육장으로 하면 된다.
정운호 시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교육장을 중심으로 자전거 이용 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의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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