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원 물품은 연필, 노트 등 필기구와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의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첫 학교생활을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학용품 세트에는 신한은행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포함됐다. 이로써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좋은날, 좋은기부’는 임직원이 승진, 생일 등 개인 경사를 기념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왔다. 13년간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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