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시 옥동 일대에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오는 3월 제시한다. 이는 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 70~141㎡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9월이다.
해당 단지는 약 6만5404㎡ 규모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안동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조성되는 지역이다. 특히 체계적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따른 주거 선호도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주거 중심지로 꼽힌다.
실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영호초를 포함해 반경 2㎞ 이내에 중·고교와 학원가가 형성됐다. 아울러 이마트, 하나로마트, 옥송상록공원(예정),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옥동 일대는 노후 주거단지가 다수 분포한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최신 설계와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주거환경과 차별화된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많은 세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으며, 남·서향 위주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고,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세대 내부의 경우 타입별로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수납·특화 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을 적용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된 '스포츠존' △오픈 스터디와 열람실, 카페(키즈룸 포함) 등 '에듀존'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포스코이앤씨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안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게 강점"이라며 "옥동 첫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 대표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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