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20세대의 제주삼다수 음용 확대를 위한 PR 및 캠페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과 제주삼다수 출시 27주년을 맞아 Z세대 브랜드 인식을 조사·분석하고, 광동제약의 유통 역량을 반영한 가정배송 앱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양사는 공모전을 통해 청년층의 시각에서 바라본 브랜드 인식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수상팀 가운데 1명에게는 KPR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재단 장학금 기탁, 제주 지역 대학생 대상 본사 및 연구개발(R&D) 인턴십 운영 등 청년 인재 육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대학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동제약과 함께 젊은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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