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3일 브라질 대통령 방한에 따른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인 Fiocruz 재단은 남미의 영향력 있는 보건 과학 기술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Fiocruz 재단과의 이번 MOU 체결을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MOU 체결이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헬스케어 전시회 WHX Dubai 2026(구 Arab Health)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WHX Dubai는 중동·아프리카를 비롯해 CIS, 인도 등 신흥 시장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로, 올해 전시 장소를 두바이 전시 센터로 옮기며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은 물론, 해외 30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한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미국 약전에서 인증한 안전성 최고 등급(USP Plastic Class Ⅵ) 소재를 적용해 안정성과 기밀성을 확보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원터치 개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일 소재 구조로 재활용이 용이해 친환경 포장 트렌드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조아제약 부스에는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인도, 아프리카, CIS 지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7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바이어들은 독특한 앰플 형태와 함께 액상 제제 포장 선택지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조아제약은 차별화된 패키징 기술력이 중동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축적한 해외 공급 경험과 액상 제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 및 인접 신흥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포장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자사의 기술력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던 전시회였다"며 "기존 해외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상담 결과를 토대로 신규 판로를 발굴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의 편의성을 높인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손·발톱무좀 원인균의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에 대해 강력한 항진균 효과를 보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첫 4주간 1일 1회 도포하고 이후에는 주 1회만 사용하면 된다. 이는 완치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되는 손·발톱무좀의 긴 치료 기간을 고려할 때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설계에도 실사용 환경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빛에 민감한 성분 특성을 고려해 차광용기를 적용했으며, 사용 후 닦아 보관할 수 있는 위생 브러시를 채택해 청결성을 높였다. 또한 장기 치료 기간을 고려해 6mL 용량으로 구성했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 매니저는 “손·발톱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사용자가 지치지 않도록 주 1회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적인 도포 방식을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국내 처음으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에서 새로 선보이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감기 면역을 돕는 아미노산 ‘글리신 300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글리신은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감기 증상으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함유해 감기 회복을 돕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국내 처음으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타입 감기약으로, 감기 증상 완화는 물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판피린은 다양한 제형의 감기약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기호에 맞춘 맞춤형 감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광동과천타워에서 임직원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한 겨울 시즌 기부 캠페인 ‘사랑의 붕어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의 청년중역회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즐거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주니어보드가 붕어빵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에 광동제약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더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기부존 △포토존 △브랜드 체험존 등 3가지 테마 공간이 운영돼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부존에서는 붕어빵 구매 시 받은 코인으로 희망 기부처를 직접 투표할 수 있도록 해 나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와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 등 자사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주니어보드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나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임직원과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최소 구독 유지기간을 기존 12회차에서 6회차로 완화해 구독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정기구독 혜택의 폭도 확대했다. 키즈 전문 브랜드 김석진 LAB(랩)의 키즈 멀티비타민 톡톡, 키즈 오메가3 스마트츄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포뮬러 기반의 ‘오투부스터’ 등 드시모네 외 제품군에도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매달 정기구독 고객에게 제공하는 ‘구독플러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구독플러스’로 구매한 제품을 정기구독 상품과 함께 받을 수 있는 ‘함께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배송비 부담을 줄였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정기구독을 부담 없이 시작하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구조 자체를 재설계했다”며 “고객의 신뢰와 장기적인 관계를 핵심 가치로 삼고, 실제 섭취 패턴과 생활 흐름을 반영한 구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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