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내일(25일) 또 기자회견…255억 풋옵션 승소+향후 계획 직접 밝힌다 [공식]

마이데일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5억원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1심 승소 후 네 번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오케이 레코드는 24일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하이브가 낸 주주간계약 소송을 기각하며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 전 어도어 경영진 신모 전 어도어 부대표에게 17억원 상당, 김 모 전 어도어 이사에게 14억원 상당을 각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

동시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 별개의 소송이지만 주주 간 계약 해지 여부가 풋옵션 청구권의 전제가 되는 만큼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행 심리해 왔다.

이후 하이브는 지난 19일 항소장을 제출하고, 항소심 선고 전까지 1심 판결의 집행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등 강제집행 절차를 신청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민희진, 내일(25일) 또 기자회견…255억 풋옵션 승소+향후 계획 직접 밝힌다 [공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