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물의 3번' 김지수, 韓 떠나 프라하行 1년…"작품 대신 생산적인 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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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가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 김지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렸다.

김지수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프라하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두 도시를 기반으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지에서의 삶에 대해 전했다.

그는 현재 프라하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라고 귀띔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단순한 체류를 넘어 보다 '생산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수가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 김지수 SNS

바쁜 나날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는 잃지 않았다. 김지수는 "요즘 해야 할 일들이 많아 과부하가 올 때도 있지만,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이 스스로도 마음에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곧 봄이 온다. 늘 반복되는 계절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봄이 될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덧붙이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털모자와 머플러를 착용한 채 프라하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이국적인 일상을 엿보게 했다.

김지수가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 김지수 SNS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말, 한 해를 돌아보는 글을 통해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소속사 없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상황과 함께 연기 외에 다른 선택지를 고민하게 됐던 지난 시간을 솔직히 고백했다. 이후 2026년에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히며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김지수는 과거 여러 차례 음주 관련 사고를 일으켰다. 그는 2000년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됐으며, 2010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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