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팀에 대대적인 변화를 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PSG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메츠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를 치른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6승3무3패(승점 51점)의 성적으로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리그 최하위 메츠(승점 13점)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카날서포터스는 21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메츠와의 경기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 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PSG는 선발 명단에 상당한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PSG가 메츠를 상대로 음바예, 하무스, 두에게 공격진을 구성하고 이강인,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진에는 에르난데스, 베랄도, 자바르니, 하키미가 포진하고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90min 역시 'PSG는 메츠와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음바예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모나코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경기 사이에 메츠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고 언급했다. 또한 PSG가 메츠를 상대로 이강인, 하무스, 음바예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네베스, 에메리, 비티냐가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점쳤다. 수비진에는 에르난데스, 베랄도, 자바르니, 하키미가 포진하고 골키퍼는 사포노프가 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메츠전을 앞두고 비티냐와 에메리의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 "두 선수에게 휴식을 줄 생각이지만 우리는 메츠를 이겨야 한다. 메츠를 상대로 경기를 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19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믿고 기용할 수 있는 슈퍼서브가 3명 있다'며 이강인, 하무스, 드로 페르난데스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PSG의 벤치 멤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교체 선수로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하려 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적을 반대한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강인은 골과 어시스트 이외에도 PSG의 공격에 역동성을 가져다주는 영향력을 부인할 수는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하무스는 PSG에서 전형적인 임팩트 플레이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PSG를 위기에서 구해낼 해결책을 찾을 때 벤치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선수가 하무스다. 하무스는 교체 출전에 대해 불평하는 법이 없고 제한된 출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한다'며 '드로 페르난데스는 아직 경기력을 증명해야 할 선수이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아직 PSG에 적응 중인 드로 페르난데스는 향후 몇 달 동안 PSG의 로테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PSG의 교체 자원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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