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파경' 고원희, 아픔 딛고 단아하게 "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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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고원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고원희가 눈부신 한복 자태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일 고원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연분홍 저고리와 회색 치마가 조화로운 한복을 차려 입고 단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긴 댕기와 전통 장신구, 녹색 반지를 착용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고원희는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검은 배경과 대비되는 화사한 한복 색감은 그녀의 단아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최근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해 11월 "고원희 배우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우 고원희가 눈부신 한복 자태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고원희 소셜미디어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당시 소속사는 "상호 합의 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 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실혼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고원희는 이번 한복 사진을 통해 건강한 근황을 알리며 향후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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