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드디어 토트넘 탈출해'...이적 결심했다, '이강인 영입 실패' 아틀레티코가 러브콜 "시메오네 감독이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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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날까?

영국 ‘더 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플라멩구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고국인 브라질 리그 플루미넨시에서 3시즌을 보냈다. 2017-18시즌에는 에버턴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첫 시즌에 5골을 기록한 그는 다음 시즌에 리그 35경기 13골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에버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그는 2022-23시즌에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에 당시 구단 클럽 레코드 2위에 해당하는 6,000만 파운드(약 1,700억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토트넘 이적 후에는 저조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히샬리송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토트넘은 지난해 도미니크 솔란케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다. 올시즌 초반에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나섰지만 반짝 활약에 그쳤다. 리그 21경기 7골 3도움으로 팀 내 최고 득점자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부진한 모습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을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특히 브라질의 플루미넨시가 히샬리송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지만 실제 이적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에는 아틀레티코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토트넘과 히샬리송의 계약 기간은 2027년에 만료된다. 이런 상황에서 아틀레티코는 히샬리송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히샬리송 영입에 승인을 했다. 그는 히샬리송이 전방의 기동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더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관심 속에 토트넘의 협상 테이블도 항상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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