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슬 더블 더블' 신한은행, '대어' 하나은행 잡았다!→KB스타즈 어부지리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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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슬./WKBL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은행을 잡는 이변을 만들었다.

신한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2-37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신한은행은 5승 20패를 기록, 5라운드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여전히 최하위지만 앞으로 희망을 볼 수 있었다.

하나은행은 17승 8패를 기록, 단독 1위에서 KB스타즈(17승 8패)와 공동 1위로 추락했다. 5라운드서 2승 3패다.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19득점 11리바운드 3스틸로 펄펄 날았다. 미마 루이가 10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신지현이 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진안이 14득점 10리바운드, 이이지마 사키가 1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은 18-17로 팽팽했다. 3쿼터 신이슬과 신지현의 외곽포로 신한은행이 리드를 지켰다. 하나은행은 좀처럼 맥을 추지 못했다. 4쿼터 신이슬의 활약이 계속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하나은행이 뒤늦게 추격했지만 벌어진 격차가 너무나 컸다. 결국 52-37로 신한은행이 승리를 거뒀다.

진안./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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