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이아영, 유튜브도 망설였다…"엄두가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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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이 연예계 진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 이아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대치동에서 활동 중인 수학 강사 이아영이 연예계 진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9일, 이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진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연예계에 진출해 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저는 교실 체질인가 보다"라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이아영이 연예계 진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 이아영 SNS

또 다른 팬이 패션이나 일상 콘텐츠를 이유로 유튜브 채널 개설을 제안하자, 이아영은 "채널은 이미 있지만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아영은 평소 식습관에 대한 질문에는 "빵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매일 기본적으로 세 개 정도는 먹는다"고 밝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원래 수학을 좋아했다"며 현재 강사로 활동 중인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에는 체중과 관련된 고민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살이 너무 빠져 스트레스였는데 드디어 40kg을 찍었다. 1~2kg 정도만 더 찌우고 싶다"고 밝히며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앞서 38kg의 몸무게를 공개해 저체중 고민을 털어놓았던 그는 미국 여행 중 '2주 동안 40kg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아영은 최근 류시원과 함께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대치동 일타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시원은 2010년 배우 출신 조수인과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결혼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약 3년에 걸친 법적 분쟁 끝에 2015년 이혼했으며, 딸의 양육권은 전 배우자가 맡고 있다. 이후 그는 2020년 19세 연하의 수학 강사 이아영과 재혼했고, 2024년 딸을 출산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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