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국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8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남부발전은 20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공기업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 첫 평가 이후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남부발전은 사전정보 공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98.48점을 기록했다. 이는 공기업 유형 평균 점수인 96.07점보다 2.41점 높은 수치다.
공사는 대국민 설문조사와 모니터링단 의견 수렴, 정보공개 청구 분석, 홈페이지 이용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국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 정보 공개를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청구인과 전화·이메일 등 직접 소통을 강화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김준동 사장은 “국민의 니즈에 맞는 정보공개를 통해 알권리 향상과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에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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