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하이컨시북스(이하 하이컨시)가 수능 영어 영역의 대표 고난도 유형인 빈칸 추론을 집중 분석한 ‘빈칸 Vol.2’와 문장삽입·순서배열 유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사고 양식’ 시리즈 2종의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문장삽입편 ▲순서배열편과 ▲빈칸 Vol.2: 넘어야 하는 산(고난도 3점 문항)으로 출시돼 수능 영어의 핵심 변별력 구간을 정밀하게 공략한다.
‘문장삽입편’과 ‘순서배열편’은 최근 5개년 평가원과 교육청 기출을 완벽히 분석해 패턴화한 것이 특징이다. 문장삽입편은 총 86문항을 수록해 ‘감’이 아닌 ‘단서’ 중심의 접근법을 제시하며, 모든 문항에 사고과정 해설을 수록해 상위권 수험생의 실수 감소에 초점을 맞췄다. 순서배열편은 소거 가능한 단서와 Step 1~3의 고정 사고과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정답을 확정하는 판단 루틴을 제시하며, 본 교재 1주와 워크북 2주 구성으로 3주 완성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출간된 ‘로지컬마인드 영어 빈칸 Vol.1: 넘을 수 있는 산’은 31·32번 문항을 집중 공략하며 빈칸 유형의 기초를 다진 바 있으며 이번에 출간된 ‘빈칸 Vol.2: 넘어야 하는 산’은 상위권과 중위권의 등급을 가르는 핵심 변별 요소인 고난도 3점 문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개정판은 최근 5개년(2021~2025) 평가원 기출 30문항과 교육청 기출 40문항 등 총 70문항을 엄선했다. 특히 해당 유형은 단순히 문제를 기계적으로 잘 푸는 기술이 아니라 언어의 의미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 지문을 유기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하며, 워크북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저자 로지컬 마인드는 이번 개정판에 대해 “수능 영어는 더 이상 해석 시험이 아니라 사고 체계의 시험”이라며 “학생들이 ‘자연스러움’이라는 막연한 기준이 아니라 누구나 재현 가능한 판단 기준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재의 철학”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장삽입과 순서배열은 지문의 구조를 꿰뚫는 힘을 요구하는 유형으로, 사고 과정을 명확히 훈련하면 오히려 가장 안정적인 득점 파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빈칸 유형에 대해서는 “빈칸 문제는 단어와 문장의 표면적 의미를 넘어서 심층적 의미를 읽어내는 것이 관건”이라며 “단순히 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넘어 지문에 해당 단어나 문장이 왜 쓰였는지 고민하는 것이 근본 실력을 키우는 방법이며, 누구나 재현 가능한 사고 루틴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시대인재북스 관계자는 문장삽입, 순서배열 2종에 대해 “최근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구조 독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전략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빈칸 Vol.2는 기초를 다지는 Vol.1과 이번 Vol.2를 유기적으로 설계해 기초부터 고난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학습 구조를 완성했으며, 시리즈를 통해 빈칸 유형을 단계적으로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7 로지컬마인드 시리즈는 시대인재북스 공식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