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깜짝 재혼 발표 그 후…"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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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발표 이후 쏟아진 대중의 따뜻한 축하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최정윤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다"며 "격려해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내고 있다.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청담동 스캔들', '오작교 형제들'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단아하고 지적인 매력을 선보였던 그녀답게, 새 신부의 설렘이 담긴 단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 5살 연하의 회사원과 재혼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남편을 세 번째 보게 된 날 딸이 우리를 '아빠, 엄마'라고 불렀다"며 운명적인 결혼 계기를 털어놨다. 또한 재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족을 위해 용기를 낸 솔직한 심경을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한편, 최정윤은 이번 주 유튜브 영상이 제작진 사정으로 인해 한 주 쉬어간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그녀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다음 주에는 대학 시절 절친들의 폭로전과 뒷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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