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안국건강이 식물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퀘르세틴&브로멜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파이토케미컬 성분인 퀘르세틴의 낮은 체내 흡수율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퀘르세틴은 양파, 사과 등 식물에 함유된 대표적인 파이토케미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체내 흡수율이 낮아 고함량 섭취만으로는 효율적인 활용이 어렵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안국건강은 퀘르세틴의 흡수를 돕는 브로멜라인을 2:1 황금비율로 배합해 설계했다. 브로멜라인은 퀘르세틴과 결합해 장 점막을 통과하도록 돕고, 체내 순환 과정에서의 운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는 1일 섭취 기준 퀘르세틴 500mg이 함유됐다. 특히 95% 고순도 합성 원료가 아닌 식물유래 퀘르세틴을 사용한 점을 강조했다. 60정 기준 총 15,000mg의 퀘르세틴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양파 약 714개에 해당하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안국건강은 원료의 출처와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임을 밝혔다. 또한 HACCP 인증을 획득한 제조 시설에서 생산해 위생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갖췄다고 전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이번 퀘르세틴&브로멜라인 제품은 단순 고함량을 넘어 체내 활용도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식물유래 파이토케미컬 성분을 보다 효율적으로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 안국건강은 식물유래를 기반으로 한 식물유래 베르베린, 식물유래 레스베라트롤 등 다양한 항산화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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