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졸업을 기념해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 나라에 왔다. 힐링 많이 하고 돌아가겠다"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야외 수영장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훌쩍 자란 아들 민이 역시 편안한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번 여행은 최근 특수학교를 졸업한 아들을 위한 기념 여행으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그동안 여러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해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아들 민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도 전한 바 있다. 대학 진학이 무산된 이후 수영 선수의 길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년 각종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수영 대회에서 성과를 거둘 경우 선수 등록을 통해 취업의 기회까지 이어질 수 있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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