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양군보건소가 2월24일부터 3월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진료는 관내 의료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해 한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건강 상담과 함께 뇌졸중·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교육, 겨울철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예방접종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순회진료는 2월24일 유림면 화촌마을과 마천면 외마마을을 시작으로, 3월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3주간 진행한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공중보건한의사는 "노년층은 추위에 취약해 한랭질환과 낙상,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며 "영하 10도 전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전 준비운동과 함께 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함양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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