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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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이종호재단이 2026년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보건복지부장관 면허를 보유한 의료인과 의료단체가 대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10월에 개최된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상은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발굴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후보자 추천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관 추천에 한정하지 않고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추천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의료인과 의료단체다.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업적과 사회적 기여도를 다각도로 평가받는다. 최종 선정은 이사회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심사위원회는 공정한 심의를 위해 지역과 분야별 의료계 인사로 구성됐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JW성천상은 국적과 지역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의료인과 의료단체의 헌신을 조명하기 위한 상”이라며 “의료현장에서 ‘참 인술’을 이어가고 있는 의료인과 단체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추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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