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안 해'...캐릭 정식 감독 선임→충격 리턴? 맨유도 단호하게 NO! "510억이면 완전 이적 가능"

마이데일리
마커스 래시포드/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의 복귀를 바라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그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선보였고 또한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력까지 장창했다. 2015-16시즌에 마침내 1군에 데뷔한 가운데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기력 저하와 함께 그라운드 안팎에서 트러블을 일으키며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그러면서 임대 생활이 이어졌다. 지난 시즌 절반을 아스톤 빌라에서 소화한 뒤 올시즌을 앞두고는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빌라에서 어느 정도 부활의 가능성을 보인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경기 4골 8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4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맨유 복귀 가능성이 전해지기도 했다. 현재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고 있다. 영국 ‘텔래그래프’는 “만일 캐릭 감독이 공식적으로 맨유의 지휘봉을 잡는다면 래시포드의 복귀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맨유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영국 ‘미러’는 “래시포드는 맨유 복귀에 대한 생각이 없다.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이적료 협상을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급여를 삭감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바르셀로나가 아니더라도 맨유가 아닌 다른 클럽에서 뛰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캐릭 감독은 그를 원할 수 있지만 맨유 내부에서 래시포드의 복귀를 반대할 수 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맨유도 래시포드를 결과적으로 매각할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금액은 2,600만 파운드(약 510억원)로 금액 절감 협상도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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