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들, 노동청 직접 출석…임금 체불·직괴 의혹 진술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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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최근 고용노동청에 출석해 관련 조사를 받았다.

18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지난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노동청 조사에서 임금 체불 여부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전반에 대해 진술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18일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이 담긴 진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측은 임금 체불 의혹에 대해 "밤샘 촬영 등으로 당일 송금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으나, 월 단위로 정산해 다음 날 입금했다"고 해명했다.

이번 노동청 조사와 별개로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을 통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혐의다.

박나래는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악화를 이유로 출석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경찰은 설 연휴가 끝난 뒤 박나래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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