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시댁을 최초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는 '복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나영 시부모님 집 똑똑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복층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시부모님의 집을 찾았다. 해당 아파트에는 2006년부터 살고 있다고. 시아버지는 "어제 잠을 설쳤다. 저희가 잘 살고 못 살고 이런 걸 보여드리려는 건 절대 아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실에는 엔틱 가구와 마이큐가 그린 작품, 소장품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화가다 보니까 집에 그림이 많다"고 설명했다. 시아버지가 해외에서 일을 하며 사 온 호주 모자, 페루 달력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깔끔한 화장실과 침실, 주방, 2층이 공개됐다. 특히 2층에서 바라보는 거실의 전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층고가 높으니까 답답하지 않아서 좋다"며 "여긴 사실 박물관이다. 온갖 나라가 다 모여있다"며 장식장을 공개했다.
김나영의 시부모는 최근 홍콩 여행 영상에도 등장한 바 있다. 시아버지는 "내 친구들이 그거 보면서 울었다더라. 그렇게 찍을 수 있어서 부럽다고 했다"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 진짜 잘했다", "시부모님 너무 좋으신 분들", "교양이 그냥 철철 넘치시네요", "정말 멋지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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