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11회 당첨번호 1등 23억, 군산서 연달아 자동대박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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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게티이미지뱅크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전북 군산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 선택 방식으로 1등 당첨이 2장이나 배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제1211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23, 26, 27, 35, 38, 40’으로 확정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14명으로, 1인당 약 23억 7,000만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로또./동행복권

지역별 1등 배출지는 △서울 2개 △경기 3개 △부산 1개 △광주 2개 △대전 1개 △전북 2개 △전남 1개 △경남 1개다.

특히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 위치한 ‘영유통’ 판매점에서는 1등 당첨권이 2장 배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두 게임 모두 ‘자동’ 방식으로 당첨되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통상 한 지점에서 1등이 여러 장 나오는 경우는 당첨자가 같은 번호를 여러 개 구매하는 ‘수동’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군산 사례는 각기 다른 당첨자가 운 좋게 한 곳에서 배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서울에서는 중구 청파로 상둥이네복권방과 동대문구 왕산로 그린슈퍼에서 1등이 배출됐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화랑로또판매점, 용인시 씨유용인청덕중앙점, 수원시 홈런1등로또점에서 1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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