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와 1년 전 이미 파경[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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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고스, 샤이아 라보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39)와 미아 고스(32)가 결혼 9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7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식스는 두 사람이 약 1년 전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라보프는 결별 이후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거주지를 뉴올리언스로 옮긴 상태다.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은 라보프의 최근 체포 소식과 함께 알려졌다. 라보프는 이날 오전 루이지애나주에서 몸싸움에 휘말려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현재 두 건의 단순 폭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라보프와 고스는 지난 2012년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 2’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4년 영화 ‘퓨리’ 시사회 레드카펫에 함께 서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고, 2016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2018년 한 차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원만한 합의와 비공개 절차를 발표했으나, 2020년 3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반지를 낀 채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2022년 첫 아이를 맞이하며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당시 라보프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 미아 고스가 내 곁을 지키며 인생을 구해주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차례의 관계 굴곡 끝에 결국 1년 전 최종적으로 결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샘 윗위키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각종 폭행과 기행, 알코올 중독 등으로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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