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동욱 "성격 안좋은 거 소문나 女대시 없어"→유재석 '인정'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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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계고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자폭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동욱, 남창희, 이상이와 함께 설 연휴를 맞이해 담소를 나눴다.

유재석은 유쾌한 성격의 이상이에게 "인기 좀 있었을 거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이는 "말들은 있는데 사실 직접적으로 뭔가 대시를 받거나 한 적은 없었다"며 "웃기다, 재밌다 말고 만나고 싶다는 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분위기가 다소 숙연해지자, 이상이는 "올해는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다짐했고, 형들은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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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남자가 '누가 너 만나보고 싶대' 이런 얘기 듣는 거 거의 없다"고 이상이를 위로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넌 있잖아"라고 타깃을 이동욱으로 돌렸다. 하지만 이동욱은 "없다"며 "옛날에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동욱은 유재석이 "넌 있었을 것 같은데"라고 계속 의구심을 표하자,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성격 안 좋은 게 소문 났나?"라고 자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듣고 유재석은 "또 수긍이 된다. 동욱이는 자기 객관화가 잘 돼 있다. 얘는 팩트만 얘기한다"라고 인정했고, 이동욱은 "그것도 보통 '저 성격 안 좋지 않아요'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도 못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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