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이자 사업가인 리한나(37)가 동갑내기 연인 에이셉 라키의 패션쇼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의상 사고를 겪었다.
15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지난 13일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파리 뤼미에르 홀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고는 그가 행사장으로 입장하던 중 발생했다. 리한나가 걸음을 옮기는 순간 착용하고 있던 가죽 코트의 옆트임이 과하게 벌어지며 하반신 일부가 노출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리한나는 당황하지 않고 즉시 손으로 코트 뒷부분을 여미며 수습하는 노련함을 보였다. 이후 그는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뒤로하고 의연하게 행사장 안으로 향했다.
이날 리한나는 자신의 언더웨어 브랜드 ‘새비지 X 펜티(Savage X Fenty)’ 창립자다운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모피 트리밍 재킷 안에 블랙 레이스 브라와 시스루 타이츠를 매치했으며, 화려한 실버 주얼리와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리한나와 래퍼 에이셉 라키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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