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 성형 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준희 JUNEHEE'에서 '눈매 & 눈밑지 예뻐지고 싶어? (한 번 사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 살다 갈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얼굴 형이 조금 해지고 싶다. 오늘 드디어 눈 쪽에 손을 볼 예정이다. 병원을 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을 하고 나온 뒤 카메라를 켠 최준희는 "어떻냐. 예쁘냐. 얼굴이 전체적으로 다 부었다. 입술도 통통해졌다. 생긴 게 웃기다. 근데 뒷밑트임 수술했을 때보다 눈 수술이 더 아프다고 들었는데 이번 수술은 딱히 아프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얼음찜질을 3일 동안 하고 그 이후엔 온찜질을 하는 게 황금 순수다. 지금 눈에 붙은 테이프를 떼면 완전히 모아이 석상처럼 됐을 거다. 얼굴형 수술을 했을 때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다 부어서 흉측했다. 그런데 오랜만에 조금 가벼운 수술을 하니까 얼굴형은 살아남아서 그렇게 해괴망측하지는 않다. 내일은 손톱을 받으러 간다. 붓기가 좀 빠졌으면 좋겠다. 이 눈 상태로 네일 선생님을 쳐다볼 자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눈 밑 지방재배치와 트임 수술을 받았고 시간이 갈수록 부기가 빠지며 예뻐진 미모를 보여줬다. 눈 수술 11일 만에 상하이 출국 일정이 있던 그는 실밥을 뽑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행사를 위해 정성스럽게 메이크업을 했다. 상하이 현장에 도착한 최준희는 "행사장에 예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자존감이 떨어진다. 가장 못생겼을 때 민들과 함께 있어서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최준희는 구독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에 "내 꿈은 올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20만 명까지 찍는 게 목표다 그만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나중에 모델 일도 열심히 하고 지금 사업도 잘 돼서 돈을 많이 모으면 뉴욕으로 이민 가고 싶다. 미국에서 너무 살고 싶다. 이민 가는 게 인생에 있어서 최종 목표다. 그만큼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게 내가 부모님 덕으로 돈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하시더라. 그런 거 일절 없다. 아주 똥꼬 빠지게 일하고 똑같이 월급 받고 일한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내가 무엇 하나 힘들다고 온 우주가 뒤틀리거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살을 많이 빼고 성형 부분도 솔직히 밝히면서 오히려 악플을 많이 받았다.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굳이 나한테 욕하는 사람에게 예의를 지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나도 욕한다. 96kg 일 때는 어떻게 거울을 봐도 거지 같고 죽어 버리고 싶더라. 극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미의 기준이 세다 보니 화가 났고 운 적도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 최고 인기 배우였던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그의 오빠인 최환희는 가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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