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충격이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026 WBC 대표팀에서 낙마한다.
KBO는 15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앞서 문동주와 최재훈(이상 한화 이글스)가 각각 어깨와 손가락 부상으로 WBC 대표팀에서 빠진 바 있다. 문동주는 지명 투수로 선택, 2라운드 이상으로 올라가면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있다.
한편 원태인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로 펄펄 날았다. 국가대표 에이스로 중책을 맡아줘야 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도 얻어 무엇보다 중요한 한 해를 앞두고 있었다.
대회에 앞서 부상을 당해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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