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환생했나?"…'한복 퀸' 이영애, 세월 역주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데일리
배우 이영애./이영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영애(55)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한국의 미를 담은 단아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 13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복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실크 소재의 저고리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한복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절제된 메이크업은 특유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거실 벽면이었다. 그의 뒤편에는 ‘레전드’라 칭송받는 과거 한복 화보가 걸려 있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독보적인 품격을 입증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이영애(55)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한국의 미를 담은 단아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이영애 소셜미디어

또 다른 사진에서 이영애는 하늘색 톤 저고리와 선명한 붉은 치마를 매치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와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단아함 속에 숨겨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과 팬들은 "아름답다는 표현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요", "역시 고우세요", "너무예쁘세요, 대장금이 환생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회장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본업인 연기 활동도 쉬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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