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조폭 연루설'에 휘말린 조세호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하차한 가운데 유재석의 단독 진행 체제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세호 하차 후 유퀴즈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는 유재석 단독 진행으로 바뀐 뒤에도 시청률이 5%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전보다 시청하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담겼다.
과거 유재석과 조세호의 '투톱' 체제에서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세호가 토크 흐름에 끼어들면 유재석이 이를 받아치는 패턴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유재석이 단독 진행을 맡게 되면서 게스트와 1대 1 구도가 형성되었고, 덕분에 토크의 집중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유재석 특유의 따뜻한 공감 능력과 경청하는 태도가 더욱 부각되면서 ‘유퀴즈’가 본래 추구하던 ‘이야기’라는 본질이 더 진정성 있게 전달되고 있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수많은 장수 예능을 이끌어온 유재석의 안정적인 진행 실력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네티즌들은 "진행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게스트에게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훨씬 낫다",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감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재석의 단독 체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