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전통시장이 충남 경제의 심장"…천안 중앙시장서 현장 행보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김태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챙겼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심장"이라며 "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반드시 활력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3일 전통시장 현장 점검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지사는 유제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특히 소비자단체와 함께 진행한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1918년 개설된 천안 중앙시장은 42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인 충남 대표 상설시장이다.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만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도는 시설 현대화와 경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반드시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통행로 포장,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재 공제 지원, 공동 마케팅, 시장매니저 지원 등 경영 현대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 곧 충남 경제를 지키는 길"이라며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며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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