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 연출로 공구(공동구매) 홍보를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황보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황보라입니다. 이전 올라온 공구 영상 관련하여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불편하셨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고 고개 숙였다.
앞서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교통사고 연출로 시작했다.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지르며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고 이내 환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제품을 홍보했다.
이를두고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황보라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까지 됐고 이 같은 방식으로 제품 홍보를 한 것에 대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황보라는 2007년 12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네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35%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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