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KCM이 아내를 향한 다정한 면모가 담긴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3일 KCM의 아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거울보다 먼저 나를 봐주는 사람. '예쁘게 해줄게' 하고 앉아 있으라네요… 오늘도 덕분에 샤랄라한 하루
첫째 딸이 웃으며 찍어준 사진, 아빠의 다정함이 우리 가족을 더 행복하게 만듭니다"라는 애정 어린 글을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있는 아내의 머리를 직접 손질해주는 KCM의 모습이 담겼다. KCM은 매직기를 들고 아내의 헤어 스타일링을 정성스럽게 도와주며 '현실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가정적인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장면은 첫째 딸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가족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사진에서는 서로를 향한 애정과 화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앞서 KCM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약 13년 만에 가족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송 이후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제는 아이들 앞에서 더욱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21년 9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2012년생 첫째 딸과 2022년생 둘째 딸의 존재를 공개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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