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회' 임성근, 논란 후 첫 근황…"방송 중단, 식당 오픈 준비"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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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임성근이 전과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은 13일 개인 SNS를 통해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과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됐다. 이후 추가 확인 과정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총 6회의 전과 이력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졌고, 그는 모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임성근은 “1번이든 10번이든 중요한 건 아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고개를 숙였고, “방송 활동을 멈추고 본업인 요식업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식당 오픈 시점에 대해서는 “3월 중에는 만나 뵐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매매 현수막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개업 준비가 중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OSEN 취재 결과 해당 건물은 여전히 개업 준비 중이었으며, 매물로 나온 곳은 인접 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 측 관계자 또한 OSEN에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계속 준비 중”이라며 “건물 매매나 개업 중단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성근 셰프의 식당이 아닌 옆 필지가 매물로 나온 것인데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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